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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2020 2월 ~ 3월 도쿄 한달살이

2020. 03. 05/ 후지사와 SST(Fujisawa SST | 藤沢 SST)

by Corgilog 2020. 3. 11.

오늘은 그동안 가고싶었던 후지사와 SST(Fujisawa SST | 藤沢 SST)를 방문하기로 했다.

 

오늘도 평화로운 오무라이역(小村井駅)

 

카메이도 역에 설치된 간행물 팝업. 일본 사람들 이런거 좋아하는 것 같다
가는길에 불 푸루
한적하다
중간 환승역에서 찍은 사진
요코하마 부근에서 찍은것 같다
그렇게 도착한 후지사와역
전시품이 너무 예쁘다
중간에 역 안에서 파는 작은 나무들. 나중에 꼭 사고싶다
지하도를 통해서 다시 버스 정류장으로 가야한다.
후지사와SST 앞 역이다.

이제 그리던 후지사와 SST에 도착했다.

 

그리고 나는 감탄했다.

 

후지사와 SST 정문
도로. 집 대문은 여기로 연결된다
뒷문은 이런 골목으로 연결된다.

중앙 광장에서는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놀고 있었다.

단지 중앙에는 공원이자 광장이 있다
중앙광장 카페 위에는 태양광 발전판이 있었다. 그리고 모든 주택 지붕에 또한 있었다.

이후 파나소닉 기업과 관련해 후지사와SST가 어떤 위치인지는 "주식" 게시판에 포스팅 하겠다.

 

이것 또한 시간이 좀 오래 걸리겠지만 꼭 올리도록 하겠다.

 

이후 시부야로 향했다.

 

그리고 간 이치란라멘

 

처음 가봤는데 뭔가 돈코츠라멘 하나만 파는데가 체인점인데 가격이 꽤 돼서 조금 놀랐다

 

맛은 체인점 치고는 이런 맛을 내는게 조금 신기했지만 어쨋건 맛있게 먹었다.

 

이후 신주쿠 거리에 뭔가 멋있는 건물

 

카메이도역에 도착해서 도시락을 사러갔다

카메이도 역에 걸려있던 그림. 너무 귀엽다.

이후 집에 돌아오는 길에 300엔 도시락 가게에 들려서 치킨과 도시락을 샀다.

4조각에 500엔이라니 아무리 떨이라도 말이 안된다.

이렇게 오늘 하루도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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