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냉장고에 남아있던건 계란과 치즈
그리고 짜파구리 만드는데 스프만 썼기 때문에 면만 남았다.
그래서 이럴 때는 면 오믈렛! "오므면"이라고 하면 되려나 ㅋㅋㅋ
미국에 있을 때 친구네 집에서 잘 때 항상 아주머니가 해주시던 음식인데 생각나서 해보았다.
엇그제부터 텐동이 너무나 먹고싶었기에 텐야(てんや)를 찾았다.
밥을 먹고 적당히 공부할 수 있는 카페를 찾아보았다.
여기로 선택!
카페 사진 찍는걸 잊어서 안내문으로 대체!
300엔 이하 음료로 2시간 공부는 너무 혜자다...
이제 저녁을 먹으러 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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